정말이지 등록금을 왜 올리는 거냐고 물어봐도 학교 측에서는 대답이 없다. 작년에도 등록금이 몇십억인가가 남았다던데 매년 이렇게 쌓아놓고 재산 불리려는 생각인가? 일종의 소비자라고 볼 수 있는 학생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등록금을 인상해 놓고서 『돈없으면 안다니면 될꺼 아냐』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이지 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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