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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잡담

게시판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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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포털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게시판, 카페, 홈페이지, 블로그.
거기다 설치형 블로그, 미니홈피. 설치형 게시판 등.
요즘엔 진정한 의미의 컨텐츠 보다는 껍데기들만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새로지은 듯한 빌딩들과 아파트가 늘어서 있는 유령도시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