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주 오래된 잡담

공부 안하기.

728x90

내가 봐도 나는 정말이지 공부를 안한다.
세상이 이런 게으름뱅이가 있을까 싶다.
그래도 그나마 밥은 먹고 다니겠다고 꼬박꼬박 집에서 도시락 싸달래서
달고 다니면서도
학교만 오면 꼭 공부하고 싶은 맘이 달아나 버리고 만다.

이런 게으름뱅이.
공부좀 하고 살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시간은 내편이 아닐텐데.
나중을 생각하면 공부해야 한다.
뭐 어쩌라구.
라며 잠을 자는 1人

'아주 오래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기간인데 바빠야 되는데.  (2) 2007.10.19
공부란 놈은.  (2) 2007.10.07
나 어릴적.  (10) 2007.08.24
자전거 훔쳐갈까봐.  (2) 2007.08.17
꽁초먹는 청정매미  (16)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