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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5 교직원분들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by 주스오빠 (9)

학교측에서는 일방적으로 각서를 받았다.
그리고 또한 일방적으로 동아리 분할을 계획했다.
문제는 새 학생회관을 지어놓고, 그 자리도 부족하다며
1학생회관의 동아리를 잘라가는 무계획성과 파렴치함이다.
애초에 대학본부에 원하는 것도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제대로 지원을 해주겠다며 동아리방을 잘라버리고는
일단 계획이 정해지면서부터는 안면몰수하고
우리는 공식적으로 요구조건을 들어줄 계획이 없다니.
또한 예산이 2008년이 되어야 계획이 짜여지니
지금은 아무것도 약속해줄 게 없단다.
뭐. 방법은 없다.
이대로 당해주는 것이 학생으로서의 본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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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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