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좋아 일이 즐거워서 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고 자기 상사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직원들이 얼마나 되겠냐만, 그녀는 정말 사람을 좀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별로 대단찮은 일로도 사람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할 줄 알았다. 어쩐지 조금 더 기분 나쁘게 말하려고 애쓰는 사람 같기도 했다. 출처 오늘의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8457&s_no=148457&page=2 2월 4일 불닭볶음면 2월 3일 점심 삼겹살, 김치찌개 삼겹살, 김치찌개 1월 29일 꼼장어 태평동 풍천장어 태평동 풍천장어 2월 1일 둔산동 항아리보쌈 둔산동 항아리보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