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젬마씨 책 대필작가 3人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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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여자'(1999),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2001), '그 산을 넘고 싶다.'(2006), '화가의 집을 찾아서.'(2006). 이 네 권 여의 저작물이 모두 대필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얼마전 정지영 씨의 마시멜로 이야기 대필 사건도 그렇고 출판계에 있어서 대필이란 것은 극히 일부의 소행이 아니라 굳어버린 관행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위의 한국일보 기사에 대해 한젬마씨 쪽에서는 "한젬마 저서비방기사에 대한 입장표명" 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렸다.
실제로 대필 작가가 있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 터이다. 그 진실은 당사자들인 한젬마씨 본인과 출판사측, 그리고 대필 작가라는 사람들 이 삼자만이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대필을 했든 안 했든 정지영씨와 몇몇 대필 작가들의 전례가 생긴 상황에서 이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지어질까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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