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안좋은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누군가가 잠을 못자게 방해하는 것도 아닌데.
괜시리 가슴이 아프다.
은근히 싸이월드에 들어갔다가 회원찾기로 생각나는 이름을 쳐보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너무도 많은 같은 이름들.
나는 아는 이가 이리도 없었나 하는 자책감.
괜시리 옛날을 회상하면서 가슴이 아파진다.
나는 뭐하고 살았나.
지금 돌아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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