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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5/05 일부 대학교 등록금 by 주스오빠 (14)
  3. 2007/03/15 내 멋대로 떠들기 by 주스오빠 (6)
  4. 2007/03/02 등록금결정하는데 식사가 문제입니까? by 주스오빠 (12)
  5. 2007/03/02 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사이트가 생겼네요. by 주스오빠 (2)
  6. 2007/02/03 등록금 X파일 그것이 알고싶다. by 주스오빠 (4)
  7. 2007/01/23 역시 올해도 등록금 문제.. by 주스오빠 (4)
  8. 2006/11/05 등록금 동결해라. by 주스오빠 (2)



  다시 아파졌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아픈 부위가 이전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왼쪽 위의 사랑니가 나면서 아팠지만 치과의 진통제 처방과 함께 일주일만에 그 기세를 숙여버렸었다. 지금 아픈 부위를 왼쪽 아래의 사랑니이다.
  사람의 몸이 아프다는 게 정말로 보면 참 뜬금없이 찾아오는 것 같다. 이번 사랑니도 한 일주일 지나면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조용히 가버렸으면 좋겠다.


  따지고 보면 나는 내 머리 속에 이것 저것, 곪아 터져버려야 하는 것들을 한가득 떠안고 있었다. 가까이 봐서 프로젝트랩과, 2월 말에 보는 토익, 3월 초의 기사 시험, 거기다 취업 문제, 또한 동아리 문제에 학교에 대한 반감과 등록금에 대한 곤혹스러움.   이것들이 한동안은 귀찮다는 생각으로, 바쁘다는, 힘들다는 그런 자기 합리화로 잊혀져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크게 터져버리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그리고 한바탕 일장 활극이 벌어지겠지.


   저번에 왼쪽 위에의 아프던 사랑니 때문에 치과를 찾았었던 나는,
아프다고 뽑아버리는 게 절대 능사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일주일만 더 참으면 멀쩡해졌을 것을, 나는 뽑아버릴 생각을 한 채 의사와 면담했었던 것이다.


   88만원 세대를 봤다.
   친구들과 여수에 내려갔다 오는 동안에 절반을 읽고 다시 오늘 나머지 절반을 읽었는데,
20대의 대량 실업과 비정규직화에 대한 사회 경제적인 설명이 내 가슴을 후벼팠다. 그래도 나는 개미지옥에 떨어졌지만 글쓴이가 말하는 패자부활전이 아닌 서로를 죽이고 죽는 그런 배틀로얄의 상황에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게다가 루틴하게 나에게는 짱돌과 바리케이트를 칠 여력과 의지가 없다는 것을 당연하듯 받아들인다.  대신에 나는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시작한다.



88만원세대 상세보기
우석훈 지음 | 레디앙 펴냄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대간 불균형을 명쾌히 분석! 『88만 원 세대』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평균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받는 이 시대 아까운 20대 인재들에게 바치는 희망의 보고서이다. 대한민국의 20대를 '88만원 세대'라고 명명한 다음, 세대간 불균형이 경제·사회 전반에서 진행되며 정치적 자기 보호 능력이 없는 20대들에게 어떤 피해가 돌아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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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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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록금 장난 아니구나....
우리학교는 240만원정도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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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내가 괜히 불만만 많은 놈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불만이 생기는 걸 어떡해.

내가 입학했을 2002년도에는 저녁때 하교하는 버스가 있었는데
복학하고 나니까 슬그머니 없어졌데?
왜? 등록금 올려먹더니 하교버스도 떼먹냐?

학교에 상당히 차들이 많아졌다. 어느샌가 학교 입구에 주차기를 달더니
주차택을 돈내고 달게 하고 매달 주차요금을 징수한다.
그래 놓고선 주차장을 늘리는 것도 아니요,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더니 학교내가 과포화상태가 되어버리자
공대측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고 코딱지만한
공대 2호관과 3호관 사이의 입구에 주차기를 세워버렸다.
그러고 나서는 교직원만 들어갈 수 있댄다.

며칠 전에는 기존 주차구역에다가 "경차" 이름만 적어놓더만.
장난하냐? 주차구역을 늘리는 것도 아니고 기존 주차구역을
이렇게 줄여버리면 어쩌라는 거냐.

학생식당에서 1100원짜리 일품메뉴(볶음밥에 김치뿐 뭐 이런 메뉴)
싸다는 이유 하나로 줄창 먹어줬는데 그 메뉴를 없애버리고
비싼 양식하고 국수 메뉴를 늘렸다. 돈에 환장했냐?

뭐 식당이야 . 일장일단이 있는거라 그냥 내생각 뿐이지만
하교버스는 진짜 왜 안해주는건데?
등록금 작년에 14%올리고 올해 9% 올려먹었으면 뭔가 좀 토해내는 모습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씨밤바들,
학생들 등쳐먹을 생각만 하는 새끼들.

Posted by 주스오빠




 

아 정말 너무하네.
문제는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정해놓고
기성회비 통과 회의를 등록금 내는 기간 이후에 했다는 점.

정말이지 대학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보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충남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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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망신은 대학본부가 다 시키는구만...



2007/02/03 - [도청도설] - 등록금 X파일 그것이 알고싶다.
2007/01/23 - [신변잡기] - 역시 올해도 등록금 문제..
2006/11/05 - [신변잡기] - 등록금 동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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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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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대학생 교육공동행동 네트워크 '등록금.net'
 
등록금 너무 비싼 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제대로 된 인상 원인을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학생들은 학생 나름대로 답답하기만 하고,
뭔가 해결책이 있어야 하긴 하겠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졸업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등록금 인상 반대 인터넷 서명이라도 하면
뭔가 나아질 까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오르기만 하는 등록금.
학생들을 위해서 제대로 쓰일 날은 오긴 오는 걸까요.
Posted by 주스오빠

1999년 3월 2일 당시 물가와 현재 물가 비교 분석


카페라테 1개 1000원 / 현재 역시 1000원 (0% 상승)


학교 식당 밥 1100원(1학 일품 900원) / 현재 1500원 (36% 상승)


궁동 밥 값 2500원 / 현재 3000 ~ 3500원 (20~30% 상승)


피씨방 1시간 요금 1000 ~ 1500원 / 현재 1000원 이하 (오히려 하락)


유성 목욕비 3000원 / 현재 약 4000원 (33% 인상)


시내버스 요금 700원 / 현재 1000원 (43% 인상)


소주 1병 가격 800 ~ 1100원 /  현재 할인점 820원 소매점 1000원 (0% 인상)


제도 1000 샤프펜 1000원 / 현재 1000원 (0% 인상)



그런데...


1999년 3월 2일 공과대학 입학금

1,322,000원


2007년 3월 2일 공과대학 입학금

안녕하세요? 충남대학교 입학관리과입니다.

공대 건축학부는 2,629,500 원입니다.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2,629,500원 98.9%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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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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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남대 자유게시판 3735번 글

등록금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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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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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등록금을 왜 올리는 거냐고 물어봐도 학교 측에서는 대답이 없다. 작년에도 등록금이 몇십억인가가 남았다던데 매년 이렇게 쌓아놓고 재산 불리려는 생각인가? 일종의 소비자라고 볼 수 있는 학생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등록금을 인상해 놓고서 『돈없으면 안다니면 될꺼 아냐』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이지 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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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스오빠



올해 과다 인상된 등록금 환불해달라고 안할께.
제발 내년에는 등록금 동결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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