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저녁먹고 도서관 올라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한 삼십분 앉아있다가 다시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책에서는 양키들의 글자가 쪼물딱 거리면서 나를 비웃고 지나간다.
비염은 심해지고 머리는 아파오고 괜히 재채기도 나오는 것 같고,
아 환절기라 건강 관리도 해야 하는데, 다른 과목 공부도 해야 되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은데
이런 저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만 하다가 시험기간이 끝나버릴지도 모르겠다.
바야흐로 한가을의 악몽이 시작되었다.


2007/10/07 - [신변잡기] - 공부란 놈은.
2007/02/20 - [공대생] - 우리나라 공대생들에게...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수와 제자는 사랑도 할 수 없는가?  (8) 2007.10.25
시험기간인데 바빠야 되는데.  (2) 2007.10.19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6) 2007.10.08
공부란 놈은.  (2) 2007.10.07
인터넷 속도 층정  (12) 2007.09.22
동아리의 흥망성쇠  (4) 2007.09.15
  1. Favicon of http://william-park.net BlogIcon 박민철 2007.10.08 22:43 신고

    환절기인데 시험 준비 하시느라 고생많으시겠네요~
    저도 요즘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고생입니다.. ㅠ

    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 ^.^

  2. 시리프 2007.10.09 00:52 신고

    엮인글이 있길래 와서 보고갑니다. ^^
    시험 잘 보세요 ^^

  3. Favicon of http://bugatti7.tistory.com BlogIcon 으하하하 2007.10.09 01:03 신고

    감동 댓글~~ㅎㅎ

    시험기간인가 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셤 잘보셔요~~^^

크리스마스 EVE가 지났으니.
현재 시각 오전 1시 46분.

공포스러운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자정에는
공포영화를 봐주는 센스.

근데 ' 사일런트 힐 ' 은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다.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듯하다.

두시가 가까워 오니 피곤이 확 몰려오고 있다. 잠이 온다.
배도 고프다. 저녁은 먹었으나 라면이 먹고 싶다.

나의 휴일은 오늘로 끝이다. 내일부터는 계절학기의
공포스러운 수업이 기다린다. 아아. 졸리다.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보고 있는 소설책  (0) 2006.12.29
그냥 멍하다.  (2) 2006.12.27
졸리다.  (2) 2006.12.25
나는 아직도 오르막길이 무섭다.  (5) 2006.12.22
대설주의보  (12) 2006.12.17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간다.  (0) 2006.12.09
  1. Favicon of http://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5 07:07 신고

    사일런트 힐..
    게임을 화면으로 보는 기분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6.12.25 10:22 신고

      화면은 괜찮던데 이걸 게임으로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