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유부단한 빌리가
너무 불쌍하다.
악역에 맞지 않는 선한 악역인지도.
너무 불쌍하다.
악역에 맞지 않는 선한 악역인지도.
'아주 오래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아직도 오르막길이 무섭다. (5) | 2006.12.22 |
---|---|
바둑판 (0) | 2006.12.05 |
나상실 (0) | 2006.11.30 |
고마워. (0) | 2006.10.29 |
위력적인 재장전의 스크류 플라이어 (0) | 200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