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중계기 전자파 위험성

그전에 실제 전자파의 위험은 중계기가 설치 되어있는 옥상보다는 안테나가 직접 바라보는 곳에서의 전계강도가 더 강합니다 실제 중계기나 기지국이 설치된 건물의 경우. 건물 내 전파의 신호가 미약하여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계기에서 방사되는 전자파의 위험은 중계기 안테나 바로 앞이 아니면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나오는세기보다 약합니다 그러므로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전자파가 위험하다는 심리적인것 때문에 건강상의 이유를 대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심인성 불안감같은거져

팁을 드리자면. 안테나가 바로 보이는 50 미터 거리의 RSRP. 나 RX값은 즉 수신세기는 -45~-75dBm 정도이나 핸드폰이 발신할때의 TX값은 즉 송신되는 전자파의 세기 +23dBm 이므로 발신하고바로 귀에대고 통화를 하시면 가장 위험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전파가 방사되는 모습은. 호스에서 물이 분사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즉 직접 호스에서 물을 뿌릴경우 본인은 건물이며 호스의 물은 전자파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꺼예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103&docId=234215349&sp=1&sid=Guar14VwE478GeEPmIHA5A%3D%3D&rank=1&pid=SrTlewpySpssscI%2BwRssssssss4-265197&search_sort=0&qb=7KSR6rOE6riw&section=kin&spq=0&enc=utf8

전자파 위험하지만…커피·김치와 동급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812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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