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기에 걸렸다 감기는 무서운 것이었다. 모든 의욕을 사라지게 만들고 이불 안에서 나오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내 몸은 흐물흐물해져서 오징어보다도 물렁해졌고 내 코는 헐어서 아파올 지경이다. 약을 먹어야겠다. 2007/09/11 19:3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