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처음 타협을 시작하게 되면,
그러면서 조금씩 양보를 시작하게 되면.
내 것은 조금씩 사라지고 나란 존재는 점점 줄어들고 만다.
조금 더 용기를 내고,
나 자신을 바꿔가면서
내 몫을 지킬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주장 없는 토론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타협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양보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이제까지처럼 양보하면서,
그렇게 타협하면서 비열하게 비켜가지는 말자.
'아주 오래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를 내자. (14) | 2007.07.01 |
---|---|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다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11) | 2007.06.16 |
게시판의 홍수. (8) | 2007.02.03 |
『하얀거탑』 요새 즐겁게 보는 드라마. (9) | 2007.01.16 |
특이한 차량번호 (14) | 200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