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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잡담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다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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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9

지나고 나면 모든 게 다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지금은 언제나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과거나 미래는 그저 행복으로만 채워놓고
그저 현실에만 충실하자.

나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것이면
그것은 아예 모르는 것만 못하다.
모든 것을 확실하게 처리하자. in time(제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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