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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잡식가

3월 23일 목요일 점심, 양평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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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구내식당밥이나 컵라면만 먹다가 날씨가 좋거나, 날씨가 나쁘거나,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 아~ 국밥먹고 싶다. 하는 날에 먹고 싶은 맛입니다.

선지와 함께 소 내장과 깊은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아, 또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