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수방 치수예산 삭감 관련 설명자료 ○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긴급수방대책을 발표, 10년간 5조원을 투입해 “시간당 100mm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도시 수해 안전망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 당시 수방대책에는 시간당 100mm 집중호우 대비를 목표로 하수도 관거 용량 확대, 빗물펌프장·빗물저류조 확충과 방재용 대심도 터널 도입을 위한 예산 투자계획이 포함되어 있음 ○ 그러나 2013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대심도 터널 공사 축소(7곳→1곳) 등 수방 대책과 관련 예산이 대폭 축소된 바 있음. ○ 그리고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총 3조 6792억원을 투입, 강남역 일대의 하수관거 개량과 유역분리터널 설치를 완료해 시간당 85mm 폭우를 감당할 수 있도록 증설했음. - 총 34개 사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