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꽃 보셨나요? 예전에 베란다에서 키우던 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뽑아서 먹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이전 포스트 [무는 자라서] 참조 무는 무국을 끓여먹었고 무 이파리는 걸어서 사래기로 말려 먹습니다. 남은 무 대가리 부분을 접싯물에 담가 두었더니 신기하게도 싹이 났는데 거기서 꽃봉오리가 올라왔네요. 집에서 식물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올해는 집안에서 작은 식물 하나씩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