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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란다에서 키우던 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뽑아서 먹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이전 포스트 [무는 자라서] 참조
무는 무국을 끓여먹었고 무 이파리는 걸어서 사래기로 말려 먹습니다.
남은 무 대가리 부분을 접싯물에 담가 두었더니 신기하게도 싹이 났는데 거기서 꽃봉오리가 올라왔네요.
집에서 식물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올해는 집안에서 작은 식물 하나씩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베란다에서 키우던 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뽑아서 먹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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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무국을 끓여먹었고 무 이파리는 걸어서 사래기로 말려 먹습니다.
남은 무 대가리 부분을 접싯물에 담가 두었더니 신기하게도 싹이 났는데 거기서 꽃봉오리가 올라왔네요.
집에서 식물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올해는 집안에서 작은 식물 하나씩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